공사가 거제시 관내 공동생활가정인
'콩이네집'(여아 그룹홈, 거제면 소재)과
'좋은씨앗'(남아 그룹홈, 고현동 소재)을 위한
후원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공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정기 또는 일시 후원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답니다. 

  특히 ‘콩이네집’에는 18명(정기),
‘좋은씨앗’에는 12명(정기 11, 일시 1)의 직원이
후원에 참여했습니다.

요즘처럼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아이들을 위한 복지와 관심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이번 후원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사는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소통하고
  아이들의 성장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그룹홈은 가정으로 복귀가 어려운
아동들에게 안정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자립을 위한 기반이 되는 공동생활가정입니다.

 “나도 그룹홈과 소통하고 싶다!”
“아이들을 위해 후원을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방문해 주세요

작은 관심이 모여,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콩이네집: https://cafe.naver.com/kong0330
  좋은씨앗: https://cafe.naver.com/goodseed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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